서울시가 30일 성동구 서울숲 입구 축구장에서 제1회 최첨단 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지적공사와 대한측량협회가 후원하는 측량 경진대회는 측량기준점 관리체계가 일원화된 뒤 생겨난 첫 전국 규모 경진대회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서울시 산하 25개 자치구에서 50명의 실무공무원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 대회는 네트워크 실시간 이동측량인VRS위성측량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0-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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