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세계챔피언들 제주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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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세계챔피언들 제주 집결

입력 2009-10-21 12:00
수정 2009-10-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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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1일 WBC 총회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전설의 복서’ 로베르토 듀란, ‘4전5기’의 챔프 홍수환 등 내로라하는 역대 세계복싱평의회(WBC) 챔피언들이 제주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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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다음달 1∼6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리는 ‘제47차 세계복싱평의회(WBC) 총회’에 슐레이만 회장 등 WBC 회장단과 임원, 듀란 등 전 세계챔피언들이 대거 참가 의사를 전해 왔다고 19일 밝혔다. 또 홍수환·유제두·김상현·유명우·장정구 등 한국이 낳은 왕년의 세계 복싱챔피언 10여명도 참여하는 등 WBC 161개 회원국 중 한국, 미국, 일본, 멕시코 등 80여개국에서 임원·동반가족·복싱관광객 등 2000여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총회 마지막날인 6일에는 한라체육관 특설링에서 프로복싱 8경기가 진행되며, 역대 WBC 세계챔피언 10여명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 준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10-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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