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은 15일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라는 문구와 새마을 이미지가 새겨진 마크를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은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대표하는 캐릭터 ‘신도리’도 상표 출원을 해 놓았다. 군 관계자는 “오는 19~22일 구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에서 새마을 이미지 마크를 이용한 기념품과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상표등록으로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의 지적 재산권을 인정받아 다른 자치단체와 차별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09-09-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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