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목감천변에 경관형아파트

구로 목감천변에 경관형아파트

입력 2009-06-12 00:00
수정 2009-06-1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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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가구 건립… 하천변 재건축 새 모델 제시

지역주민의 하천 이용을 고려한 하천변 재건축 정비사업의 새 모델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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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구로구 목감천변에 하천변 재건축 모델이 될 경관형 아파트 408가구(조감도)를 건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구로구 개봉동 288-7 단독주택지 일대를 개봉4구역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 지역에는 13~20층 6개동 408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이 가운데 108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으로 구성된다. 경관형 아파트단지는 주변 개웅산, 목감천 등과 조화를 이루도록 건축계획이 수립됐다.

시는 하천변에 공원을 조성하고 단지를 관통하는 보행로를 조성하도록 했다. 기존 골목길을 연결해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목감천 수변공간 접근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보행로는 이전 골목길 기능까지 도맡게 된다. 단지 동쪽 공원 조성은 목감천변 수변공간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동쪽 목감천변 개화천동길을 폭 20m로 확장해 남부순환로~광명시까지 연계되는 보조간선도로를 조성, 개봉로의 교통체증을 완화시킨다.

시는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주변 도로가 비좁은 이 일대가 개발되면 불합리한 도로체계와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천변 수변공간과 연결되는 단지 동쪽 공원이 지역주민 휴식공간으로 제공돼 천변 수변공간을 확장하게 된다.”며 “향후 천변 정비사업의 새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6-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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