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서귀포시 강정동마을회 등 도내 2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김태환지사주민소환운동본부는 14일 김 지사 주민소환투표를 위한 도민 서명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주민소환운동본부는 다음달 말까지 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의 12%인 5만명을 목표로 서명요청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명요청운동 결과 제주도 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 41만 6485명 중 10%인 4만 1649명 이상을 충족하면 주민소환투표를 청구할 수 있다.
앞서 운동본부는 제주도선관위에 서명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수임인 1763명을 신고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5-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