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관광지구 녹색레저 단지로

새만금 관광지구 녹색레저 단지로

입력 2009-03-12 00:00
수정 2009-03-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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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전북도 MOU 체결

새만금 관광지구가 녹색성장 관광단지로 개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는 1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새만금 관광단지 24.9㎢를 명품 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MOU에 따라 경제자유구역법의 적용을 받는 새만금 관광단지 9.9㎢와 새만금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15㎢를 상호 연계, 종합개발하는 협조체제를 긴밀히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및 홍보활동, 제도 연구, 정보교류 등을 추진한다.

문광부와 전북도의 협약 체결로 새만금 관광개발사업은 개발 초기부터 관광진흥기금 융자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새만금 관광지구는 현재 구체적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10월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 등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구체적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개발방향은 환경과 생태에 초점을 맞춰 녹색성장 관광레저단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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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03-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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