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역 주변 10월까지 새단장

서대전역 주변 10월까지 새단장

입력 2009-03-10 00:00
수정 2009-03-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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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과 함께 대전의 관문인 서대전역 주변 경관이 크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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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9일 서대전역 주변 경관 개선사업 현상공모 당선작으로 ㈜지에프엑스 설계안(조감도)을 확정, 발표했다. 이 업체에는 상금 1200만원과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이 개선사업은 10월12일부터 잇따라 열리는 국제우주대회(IAC)와 전국체전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으로 그 전에 마무리된다. 7월 착공하며 공사비는 9억원이다.

개선사업은 아스콘만 깔려 있는 서대전역 광장 2750㎡에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가로등은 세련된 경관조명 시설로 바뀌어 밤에도 광장에서 편히 쉬었다 갈 수 있게 만들어진다. 광장 주변 공중전화 부스 등도 깔끔하게 디자인된다.

광장 앞에 있는 상가 건물들 간판은 단순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형태로 바뀐다. 서대전역 주변 오류초교~계백로 1㎞의 도로에 있는 안내표지판과 안전펜스 등은 통일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고쳐진다. 이 구간의 인도와 자전거 도로도 정리된 이미지로 디자인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03-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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