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울포럼’ 11일 열린다

‘글로벌 서울포럼’ 11일 열린다

입력 2009-03-09 00:00
수정 2009-03-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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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핑크·사스키아 사센 등 석학 강연

서울시는 1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글로벌 시대의 도시 경쟁력과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제3회 ‘2009 글로벌 서울포럼’을 개최한다.

대니얼 핑크·사스키아 사센·앨런 스캇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이 포럼은 뉴욕·파리·상하이 등 세계 유명 도시들의 글로벌 전략을 분석하고, 서울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모색한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수석대변인이자 베스트셀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인 대니얼 핑크는 10일 오후 ‘정보사회에서 컨셉트와 감성의 시대로’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펼친다.

‘글로벌 도시’(Global City)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한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사스키아 사센 교수는 ‘오늘날의 글로벌 도시-전문화의 장점과 금융화의 비용’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3-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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