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저온저장시설 늘린다 올 창고 640동 새로 짓기로

전남, 저온저장시설 늘린다 올 창고 640동 새로 짓기로

입력 2009-02-24 00:00
수정 2009-02-24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도는 올해 165억원을 들여 저온저장창고 640동을 새로 짓는다. 확보된 예산 64억원으로 314동을 먼저 짓고 나머지는 추경예산이 마련되는 대로 사업에 나선다. 도는 23일 “저온저장시설 면적을 현재 26만여㎡(7만여평)에서 2011년 31만여㎡(9만여평)로 늘려 해마다 되풀이 되는 농산물 홍수출하를 막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소형 저온저장시설(9.9㎡·3평)보다는 중대형(330㎡·100평)에 주력한다. 따라서 개인보다는 작목반이나 영농법인 등 규모화를 할 수 있는 생산자단체에 우선 지원한다. 수요가 많은 소형은 지난해 166동을 세웠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9-02-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