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운봉함 입항… 내년 개장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포구가 수도권 첫 함상공원으로 거듭난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해군이 시에 무상대여하는 ‘운봉함’이 전날 대명항에 입항함에 따라 본격적인 함상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 초 개장되는 함상공원의 핵심이 될 운봉함은 무게 1800t급 함정이다. 1943년 미국에서 건조돼 2차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0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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