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바다에서 야간 해수욕 즐기세요.’ 올 여름 제주를 찾는 피서객은 밤에도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여름철 피서관광객이 즐겨 찾는 제주시 이호동 이호해수욕장을 야간에 시범 개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야간 해수욕장은 전국 처음 개장되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해수욕장 내 유역구역표시 부위를 구명뗏목으로 연결해 대체 설치하고,수상안전요원을 구명뗏목 내에 상주시킬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2-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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