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인천전문대학장 직위해제

[Metro] 인천전문대학장 직위해제

입력 2008-12-24 00:00
수정 2008-12-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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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예산안 심의 거부 물의

인천시는 23일 내년도 시립인천전문대학 예산안에 대한 시의회의 심의를 거부해 물의를 일으킨 민철기 학장을 직위해제했다.

민 학장은 지난달 25일 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에서 내년도 대학 예산안 심의를 고의적으로 거부,시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이 중단되고 집행부와의 대립을 일으켰다.민 학장은 이밖에 교권 침해와 인사권 남용을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을 학내에서 받아 왔으며,학교 재개발 사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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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2-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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