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충동이나 위기를 상담·관리하는 광역정신보건센터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남동구 구월동에 문을 여는 광역정신보건센터는 가천의과학대학교가 운영을 맡아 정신과 전문의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9명의 전문인력을 갖출 계획이다. 센터는 지역 내 정신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발견 등 중장기 정신보건사업을 추진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1-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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