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기전세주택 127가구 공급

서울 장기전세주택 127가구 공급

김경두 기자
입력 2008-10-06 00:00
수정 2008-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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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은평뉴타운 1지구와 발산지구 2·3단지, 장지지구 4·10단지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아파트 12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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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은평1지구에 59㎡(전용면적) 55가구,84㎡ 15가구를 임대한다.▲발산2단지에 59㎡ 24가구,▲발산 3단지에 84㎡ 24가구를 공급한다.▲장지 4단지에는 59㎡ 5가구,▲장지 10단지에 59㎡ 4가구를 공급한다.

전세금은 은평1지구 59㎡가 9799만원,84㎡는 1억 2630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52∼80% 수준으로 정해졌다. 발산은 59㎡ 8080만원,84㎡가 1억 3033만원으로 결정됐다. 장지는 59㎡가 1억 545만∼1억 1109만원 수준이다.

접수 일정은 1순위자가 13∼15일,2순위자 16일,3순위자가 17일이다. 신청은 ‘시프트’ 홈페이지(www.shift.or.kr)에서 하거나 SH공사(시프트콜센터 1600-3456)를 방문해 청약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4일이다. 입주는 모든 단지가 내년 1월에 가능하다. 견본 주택은 오는 11∼12일 이틀간 운영된다. 청약 자격은 84㎡의 경우 서울시에 거주하고 청약저축 가입자이어야 한다. 또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주택 소유가 없어야 한다. 청약저축 총액이 많으면 유리하다.

59㎡는 무주택자이면서 소득이 전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257만원) 이하여야 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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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0-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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