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Local] 서울광장서 야간 문화공연

[Metro&Local] 서울광장서 야간 문화공연

최여경 기자
입력 2008-10-06 00:00
수정 2008-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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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예술과 축제’를 테마로 한 문화공연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국악·오케스트라·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해 19일까지 진행한다.6일과 14일 공연은 한양대, 백제예대 등 대학생들이 출연하는 ‘댄스페스티벌’로 꾸며 활기찬 젊음의 무대로 만든다. 남미 음악 공연(13일), 전통연희단과 평양예술단의 무대(15일), 허소영의 콰르텟이 올리는 재즈콘서트(16일) 등 국적과 장르를 넘나든다.11일 공연은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다. 첫 공연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테너 박인수의 가곡, 문정희 시인 등의 시낭송이 이어진다. 오후 8시30분에는 하이서울페스티벌 가을 축제의 하나로 열리는 서울세계무용축제의 쇼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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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0-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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