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기초단체장 공천 폐지 앞장”

[Metro] “기초단체장 공천 폐지 앞장”

이천열 기자
입력 2008-07-18 00:00
수정 2008-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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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우 시·군·구청장협의회장

“기초자치단체장의 정당 공천제 폐지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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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새 회장에 선출된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은 17일 “기초자치단체장이 중앙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고 민생 챙기기에 전념하려면 정당공천제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남 시장은 전날 서울 중구 태평로클럽에서 열린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민선4기 3대 회장에 선출됐다. 남 회장 임기는 내년 6월30일까지다. 남 회장은 “일부 국회의원이 기초자치단체장 정당공천 폐지 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놓고 있는 만큼 이들과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기초자치단체장 정당 공천제 폐지 특별위원회를 설치, 폐지 논리를 개발하고 정당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그는 수도권 규제 완화와 관련,“상호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07-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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