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근해가 중요문화재로 가지정됐다.27일 군산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야미도 해역의 문화재 조사와 발굴을 위해 28일부터 6개월 간 이 일대의 해저문화재 매장해역을 중요문화재로 가지정했다. 지정된 해역은 동경 126도 29분, 북위 35도 50분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이내 해역이며 면적은 약 314만㎡이다. 가지정은 문화재의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어로 등 각종 행위 등을 제한하는 것으로 6개월 단위로 지정되며, 이후 보존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중요문화재로 지정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06-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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