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구도심 그린벨트 해제지역 4곳에 2010년까지 근린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거모동 군자공원(2만 7413㎡), 미산동 신현공원(2만 2000㎡), 은행동 은행공원(3만 9410㎡), 매화동 매화공원(3만 4680㎡) 등이다.
시는 44억원을 들여 군자근린공원을 오는 10월 착공, 내년 상반기 완공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20억원을 들여 미산공원을,2010년에는 각각 50억원을 들여 은행공원과 매화공원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06-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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