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남동구 논현동에 추진 중인 수도권 유일의 해양 생태공원인 ‘소래습지 생태공원’이 내년 5월 완공된다.29일 시에 따르면 총면적 156만 1000㎡ 규모의 폐염전과 공유수면을 활용해 조성하고 있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지난 3월 1단계로 관리사무소, 샤워동, 생태전시관, 수문 등을 준공했다. 시는 2단계로 580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습지, 생태탐방로, 조류생태 관찰대, 풍차 등을 만들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05-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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