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디자인수도 선정기념 ‘천원의 행복’

세계디자인수도 선정기념 ‘천원의 행복’

한준규 기자
입력 2008-04-05 00:00
수정 2008-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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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00원으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천원의 행복’이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기념 공연으로 꾸며진다.

세종문화회관은 4일 서울시가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초청,28일 오후 7시30분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음악 메들리를 선보이고 6명의 타악연주자와 파리츠오르간이 함께 하는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 등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소리꾼 장사익과 오케스트라의 협연도 들을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8일 오후 3시 발표된다.12일까지 당첨자에 한해 예매할 수 있고, 예매되지 않은 잔여분은 14일부터 인터넷, 현장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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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4-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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