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2012년 세계수학교육자대회

서울서 2012년 세계수학교육자대회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1-05 00:00
수정 2008-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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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12월31일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세계수학교육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Mathematical Instruction·ICMI)에서 2012년 세계수학교육자대회 개최 장소가 서울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수학교육자대회는 전세계 수학교육 연구자·수학교사·수학자 등이 4년마다 모여 다양한 종류의 학술 활동을 벌이는 학술대회로, 수학교육과 관련된 국제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서울시는 2006년부터 ICMI 한국지부(대표 조승제 서울대 사범대 수학교육과 교수)를 주축으로 (사)서울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 등과 대회 유치활동을 벌여 왔다.

시는 대회 기간동안 외국인 4000명 이상이 서울을 찾고,15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수학교육자대회의 서울 개최로 2014년 세계수학자총회(IMU)의 서울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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