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내년 1월부터 저소득 중증 장애인에게 월 3만원의 생계보조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보장대상자 가운데 장애 1·2급 및 정신지체 3급, 발달장애인 등 6700여명이다.
이들은 현재 지급되는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생계보조수당(월 12만원)은 시의 보조수당과는 별도로 계속 받게 된다. 내년에 인천시내 저소득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수당은 국비와 시비를 합쳐 모두 301억원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12-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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