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7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택배로도 보내주는 서비스를 서울에 주소를 둔 제18회 공인중개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토지공사가 합격자를 발표하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자격증 택배 교부 신청을 토지공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뒤 다음달 4∼11일 우체국 택배로 보내준다.
종전 방식인 방문 교부(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민원상담실)도 다음달 12∼21일 병행한다. 택배 교부는 택배비 23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합격자 편의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택배 교부제를 도입했다.”며 “올해부터는 자격증 교부 때 사진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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