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인천서 동북아 ‘클럽축구 대항전’

[Metro] 인천서 동북아 ‘클럽축구 대항전’

김학준 기자
입력 2007-11-13 00:00
수정 2007-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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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내년 7월 북한 축구단을 포함한 한국, 중국, 일본의 정상급 클럽축구팀이 참가하는 동북아 4개국 축구대회를 인천에서 열기로 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평양을 방문한 안상수 인천시장이 북한 측과 2009 도시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동북아 4개국 축구대회를 내년 7월 인천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이 대회에는 북한 ‘425천리마축구단’과 남한 ‘인천 유나이티드’, 일본 ‘시미즈 S-펄스’, 중국 ‘베이징 궈안’ 등이 참가해 미화 15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1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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