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맛버섯이 국내 처음으로 재배돼 수입농산물 파고를 넘는 대체작목으로 관심을 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29일 “암세포 발생 억제율이 87%가량으로 알려진 기능성 버섯인 맛버섯을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맛버섯은 야생버섯 가운데 우수한 것만을 고른 뒤 맛버섯 신품종과 함께 병속에 넣는 방법으로 시험 재배했다. 맛버섯은 일본에서는 네번째로 소비가 많은 버섯이다.
맛버섯은 소나무 톱밥 80%와 밀기울 20%를 섞어 수분 함량을 65%, 온도를 12∼16도로 하면 잘 자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맛버섯의 우량 균주를 종균배양소와 전남 버섯재배 농가에 분양할 계획이다.
맛버섯은 소나무 톱밥 80%와 밀기울 20%를 섞어 수분 함량을 65%, 온도를 12∼16도로 하면 잘 자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맛버섯의 우량 균주를 종균배양소와 전남 버섯재배 농가에 분양할 계획이다.
2007-05-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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