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에 전통 고가구 전문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27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98억여원을 들여 1만 2540㎡ 부지에 6개의 전시실,2개의 수장고, 자료실 등을 갖춘 인당박물관을 건립하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박물관에는 1800년대부터 광복 이전까지 전국에서 제작된 장롱과 궤 203점이 소장돼 시대별 가구의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녹슨 철판으로 외부 인테리어를 해 가구의 이미지를 살린 이 박물관 외부에는 8580㎡ 규모의 조각공원과 잔디광장이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처도 겸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7-04-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