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 말까지 도내 도시가스 보급률을 현재 78.5%에서 83.9%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천리, 대한도시가스 등 도내 6개 가스공급업체는 모두 2217억원을 투입해 올해 371㎞, 내년에 276㎞ 등 모두 647㎞의 배관망을 확충할 예정이다.
배관망이 확충되면 올해 10만 3000가구, 내년에 11만 5000가구 등 모두 21만 8000가구에 도시가스가 추가로 공급된다.
하지만 이번 확대공급계획에도 불구하고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양평군과 가평군은 여전히 미공급지역으로 남게돼 주민들의 불편은 계속될 전망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04-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대변 민폐’ 일으킨 하이록스 선수, 우승컵 내놨다…후원사 압박 때문이었나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14555_N2.jpg.webp)



![thumbnail - “찰스 영국왕, 다이애나비 죽자 복권 당첨된 듯 들떠” 충격 증언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8/SSC_202609181533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