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야간강좌 활용하세요”

“자치구 야간강좌 활용하세요”

정은주 기자
입력 2007-04-16 00:00
수정 2007-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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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15일 서울시 및 자치구에 따르면 광진구는 다음달까지 가계 재무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부자되는 재테크’를 매주 목요일에 광진문화원에서 운영한다.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알기 쉬운 부동산 경매투자’ 강좌를 열어 법원경매 절차, 입찰요령, 등기부등본 분석, 주택임대차보호법, 소유권 이전 등기 등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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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대중스피치 기법을 교육하는 ‘성공화술’을 6월까지 영등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도봉구는 도봉여성센터에서 미술치료를 통해 어린이 정신 병리 이해를 돕는 ‘아동미술색채치료’를 마련했다. 또 실제로 쇼핑몰을 구축해 실무경험을 익히는 ‘옥션 & G마켓 쇼핑몰 창업’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암벽등반교실(성동구 응봉산 암벽공원), 생활 속의 일본어 회화(관악구 평생학습센터), 수지침(강북구 강북문화정보센터), 골프교실(강남구 청담2동 문화센터), 민요교실(강동구 둔촌1동 주민자치센터), 웰빙 건강관리 자격증반(강북구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등이 야간에 운영된다.

서울시는 “다양한 분야에 수강료도 저렴해 야간 시간을 알차게 이용하면 즐겁게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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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04-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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