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 논현 가실 분 241번 타세요”

“중랑 → 논현 가실 분 241번 타세요”

김경두 기자
입력 2007-03-29 00:00
수정 2007-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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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버스정책 시민위원회’를 열고 2007년 1·4분기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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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계, 지하철과의 환승, 시민 편의를 꾀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조정에서는 노선 신설 1건, 폐선 2건, 변경 7건, 연장 1건, 단축 2건, 통합 1건 등 모두 14건이 결정됐다.241번(중랑차고지∼논현역) 버스 노선은 신내·행당동 주민의 강남방면 접근 노선 확보라는 민원을 해소하고, 신규 버스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신설됐다.170번(우이동∼대흥동) 노선과 5711번(서강대교 입구∼삼막사 사거리) 노선은 170번으로 통합됐다. 구간도 당곡 사거리∼삼막사 사거리로 단축됐다.

203번(신내동∼서울역) 노선은 260번과의 중복 운행으로 폐지됐다.6712번 노선은 6641번 노선과의 중복 운행 구간을 축소하면서 운행 구간이 기존 인천 불로동∼신촌로터리에서 방화동∼대흥사거리로 단축됐다.7713번 노선은 수지 개선을 위해 기존 연대앞∼명물거리∼현대백화점에서 연대앞∼세브란스병원∼신촌전철역∼신영극장∼신촌전철역∼현대백화점으로 연장됐다.

이번에 확정된 노선 조정은 한달 간의 시민 홍보를 거쳐 다음달 23일 시행에 들어간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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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3-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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