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일 30여년간 광주시에 위탁 관리해온 국가지정문화재인 남한산성(사적 제57호) 도립공원(36㎢)을 도 직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남한산성 도립공원의 입장료를 징수하지 않아 연간 8억원가량의 수입이 끊어졌고, 내년 말까지 행궁 및 성곽복원작업이 완료되는 등 광주시에 위탁 관리할 명분이 없어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광주시에서 파견한 공무원들은 철수시키고 도 공무원들을 파견, 직접 관리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02-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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