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한강 재배 농산물 저소득층 기탁

[Metro] 한강 재배 농산물 저소득층 기탁

유영규 기자
입력 2006-12-05 00:00
수정 2006-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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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주변에서 재배되는 무, 배추, 밀의 사용처는? 정답은 “저소득층에 쓰인다.”이다.

4일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지난해부터 한강에서 재배된 농작물을 푸드마켓과 저소득층에 기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소는 2004년 반포지구 3000평에서 밀 재배를 시작해 매년 수확한 밀을 국수로 교환하는 방법으로 기초생활 수급자들을 도왔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처음으로 잠실, 뚝섬, 이촌, 여의도지구 1100평에서 재배된 배추 700포기, 무 850개, 갓, 파, 얼가리 등도 김장용으로 기탁했다. 땅콩과 고구마, 감자 등도 불우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해 쓰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6-12-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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