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부터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복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3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의 자녀들에게 중·고등학교 입학시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금은 동복비 20만원, 하복비 10만원 등 총 30만원이다. 매년 2월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급할 때 함께 지원된다.
이에 따라 내년에 중학교에 진학하는 4400명과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4500명 등 총 8900여명에게 교복비가 지원된다.
2006-11-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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