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자동차 두고 나오세요”

“내일 자동차 두고 나오세요”

정은주 기자
입력 2006-09-22 00:00
수정 200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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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를 두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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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차 없는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4륜 자전거를 타며 차 안타기 홍보를 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세계 차 없는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4륜 자전거를 타며 차 안타기 홍보를 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2006 차 없는 날 서울조직위원회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이 후원하는 행사가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자가용 교통량을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오세훈 서울시장 등 1500명이 출근시간에 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직원의 공영 주차장 출입을 제한한다.

이날 환경부가 주최한 ‘푸른 하늘의 날’ 행사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끝나면 12시30분부터 시민, 자전거 동우회, 공무원 2000여명이 참여하는 자전거 대행진이 시작된다. 올림픽공원에서 출발해 천호사거리∼광나루역∼아차산역∼어린이대공원∼장안평로∼신답사거리∼동대문구청∼창신동∼종로∼보신각∼시청에 도착하는 2시간 코스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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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09-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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