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암사·명일 아파트지구의 정비계획 변경안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암사·명일아파트지구 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1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암사·명일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지 일부가 아파트지구에서 제외되면서 지구 면적이 종전 7만 5151평(24만 8000㎡)에서 7만 1515평(23만 6000㎡)으로 축소됐다.
또 앞으로 재건축을 할 때 시 주택용지는 75.8%에서 73.2%로 줄고 도로는 2.3%에서 4.5%, 공원은 10%에서 12.4%로 확대된다.
계획 용적률 및 층고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150%,4층 이하,2종은 180%,12층 이하로 각각 제한된다.3종 지역은 층고 제한 없이 용적률만 230% 이하로 묶인다. 이번에 정비계획 변경승인이 난 3주구는 고밀도지구로 삼익1차 1566가구, 삼익2차 2400가구 등 모두 3966가구로 구성돼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03-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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