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어마을’이 오는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들로부터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영종도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수련부와 함께 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강사진은 교육기관이 추천한 내국인 강사 22명과 캐나다, 미국, 호주 출신 원어민 교사 24명 등 모두 46명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인천시내 초등학교 5∼6학년생이며, 기수당 200명씩 5박 6일동안 영어마을에서 숙식을 하며 생활영어를 배우게 된다. 비용은 1인당 42만 5000원이지만 시 지원비를 제외한 본인 부담은 12만원이다.
2006-02-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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