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오는 9월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영재학교’를 개설, 운영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어 영재학교는 미국 초등 2∼5학년 과정을 가르치고 예비반 4개, 초급반 8개, 중급반 2개, 고급반 2개반 등 수준별 16개반으로 나눠져 있으며, 반당 정원은 10명이다. 교육과정은 수준별로 1년에 4학기(학기당 7주)로 구성돼 있고 주 3일씩 수업한다. 강사는 원어민 8명, 내국인 4명 등 12명으로 모두 TESOL(Teaching English as Other Language) 자격자들이다.
모집과 승급은 철저히 수준별 시험을 거쳐 시행되며, 학년에 관계없이 영어 실력이 뛰어나면 상급반에 배치된다. 첫 학기 모집은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학기 시작은 9월5일이다.(053)950-6731∼3.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5-08-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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