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조명공모 당선작 발표

한강 조명공모 당선작 발표

입력 2004-06-10 00:00
수정 2004-06-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004야간경관조명계획 현상공모 당선작으로 강변북로 당산∼한강철교 구간에 ㈜누리플랜,강변북로 반포∼동호대교 구간에 ㈜알토,한남대교에 ㈜하예성엔지니어링,신행주대교에 ㈜삼진일렉콘,건대입구사거리엔 ㈜엘이엘코리아의 작품을 각각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누리플랜은 당산철교∼한강철교의 수직·수평구조를 안정감 있게 분위기에 맞게 살리고 단순하면서도 은은한 조명연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반포∼동호대교 구간에서 선정된 ㈜알토는 교량 상부 및 주변환경의 조화를 잘 표현했으며 기존 시설과의 균형도 배려했다는 평가다.

한남대교에 작품을 낸 ㈜하예성엔지니어링은 서울의 관문인 고속도로와 이어지는 점조명이 돋보였고,신행주대교의 ㈜삼진일렉콘은 깨끗한 이미지 연출에서,건대입구사거리의 ㈜엘이엘코리아는 간결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들 업체가 내놓은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다음 달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11월말쯤 조명을 연출할 방침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4-06-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