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에 X게임장 1800평규모 1일 개장

보라매공원에 X게임장 1800평규모 1일 개장

입력 2004-02-28 00:00
수정 200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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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 시내 최대 규모의 ‘X게임장’이 들어선다.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보라매공원 내 1800평(6000㎡) 부지에 ‘X게임장’을 마련,다음달 1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에서 가장 큰 X게임장인 도봉구 도봉동 ‘드림X스포츠랜드’와 비슷한 규모로,인라인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 등으로 묘기를 구사할 수 있는 각종 시설물이 배치됐다.

관리사업소는 3∼6월 시범운영기간에 선착순으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7월부터 사용료를 받을 예정이다.매주 화·목요일에는 스케이트보드,매주 수·금요일에는 인라인스케이트 무료강좌도 마련된다.

특히 고난도 묘기를 기본으로 하는 X게임은 극단적 위험의 순간이 주는 짜릿한 쾌감이 매력이다.

X게임이라는 용어는 1990년대 미국의 스포츠 전문 케이블TV인 ESPN이 이같은 제목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보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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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종기자 bell@˝
2004-02-2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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