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57·사법연수원 23기) 대전고검 검사가 임명되자 “무조건 지지한다”고 응원했다.
화려한 복귀 윤석열, 경쾌한 발걸음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 임명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표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靑 최순실 게이트 추가수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그러면서 “정의로운 검사 #윤석열 검사는 무조건 지지합니다. 파이팅”이라는 글도 남겼다.
윤 검사는 이날 “갑자기 너무 벅찬 직책을 맡게 됐지만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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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복귀 윤석열, 경쾌한 발걸음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 임명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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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의로운 검사 #윤석열 검사는 무조건 지지합니다. 파이팅”이라는 글도 남겼다.
윤 검사는 이날 “갑자기 너무 벅찬 직책을 맡게 됐지만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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