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마윈 회장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馬云) 회장을 접견, 양국 간 전자상거래 및 게임·영화 등 디지털 콘텐츠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1999년 마 회장이 설립한 알리바바는 2007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 80%를 달성한 이래 7년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 250조원, 종업원 2만 3000명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다.![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무궁화실에서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8/18/SSI_20140818230932_O2.jpg)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무궁화실에서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8/18/SSI_20140818230932.jpg)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무궁화실에서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2014-08-19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