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탈레반의 테러 시도에 대비해 아프가니스탄 파병 부대 1진 320명에 우리 군의 최정예 대(對) 테러팀 10여명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대 테러팀은 요인 경호와 대 테러 작전을 맡아온 특전사 특수임무부대 소속으로 고공침투와 저격, 인질구출 작전 수행 능력 등을 갖췄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 테러팀은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는 임무만 수행할 뿐 다른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12-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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