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김용태 새누리 탈당…‘도미노 탈당’ 일어날까(종합)

남경필·김용태 새누리 탈당…‘도미노 탈당’ 일어날까(종합)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1-21 20:18
수정 2016-11-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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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질문 받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새누리당 탈당을 앞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굿모닝하우스에서 경기도의회 의장 및 도의회 양당 대표 등과 비공개 회동을 위해 들어가기 앞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16.11.21 연합뉴스
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탈당한다.

남 지사와 김 의원은 오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21일 남 지사는 측근에게 “새누리당이 해체 후 재창당을 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지사와 김 의원은 비주류 중심의 비상시국회의에서 이정현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으나 당 지도부가 이를 거부하자 탈당을 감행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파문 이후 주요 정치인이 탈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앞으로 동반 탈당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특히 비주류 측에서는 연쇄 탈당으로 원내교섭단체 구성 기준인 20명을 모으는 방안도 물밑 접촉을 통해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원내에서 비상시국회의 공동 대표인 김무성 전 대표를 포함한 일부 중진, 초·재선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 등이 국정 정상화와 건전한 보수 세력의 결집 등을 목표로 탈당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하지만 아직 당사자들은 가능성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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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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