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의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치의 세대교체로 대한민국의 시대교체를 이루겠다”며 “‘행복 국가’를 만들고 불공정과 불평등에 맞서는 용기 있는 젊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김대중의 40대 기수론 이후 두 번째 정치혁명을, 노무현 돌풍 이후 두 번째 한국 정치의 대파란을 약속한다”며 “계파를 배경으로 삼거나 누구의 지원을 업고 나서는 상속자가 아닌 박용진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2021. 5. 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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