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몸도 마음도 성한 곳 없어...그래도 후회 없어”

고민정 “몸도 마음도 성한 곳 없어...그래도 후회 없어”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4-07 07:50
수정 2021-04-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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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페이스북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페이스북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거운동 강행군에 힘들지만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기 직전인 6일 밤 11시35분 페이스북을 통해 “비가 오는 날은 비를 맞으며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땐 두 발로 광진의 모든 골목을 다니며 새벽부터 늦은 밤 시간까지 주민들을 만나고 또 만났다”고 했다.

그는 “몸도 마음도 성한 곳이 없다”면서도 “그래도 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의원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향해 ‘피해 호소인’으로 지칭했다가 논란이 일자 박 후보 캠프 대변인 직에서 사퇴했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감성 유세 메시지를 냈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일에는 투표를 마친 후 ‘도장 인증샷’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도장에 손을 찍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는 투표 시 착용해야 하는 일회용 비닐 위생 장갑을 벗고 맨손에 투표도장을 찍을 경우, 손이 기표소 내 다른 부분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논란이 되자 3일 고 의원은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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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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