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이벤트” 박영선 트위터 글…“해킹당해 삭제했다”

“가상화폐 이벤트” 박영선 트위터 글…“해킹당해 삭제했다”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3-17 16:57
수정 2021-03-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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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2021.03.17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2021.03.17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상화폐 이벤트와 관련된 글이 올랐다가 삭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1시쯤 박 후보가 사용하는 트위터 계정에는 “가상화폐 이벤트 감사합니다. 방금 2400 루나를 받았다(Thank you for your crypto event! I just got 2400 $LUNA)”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당신과 함께하는 서울(Seoul with you!)”, “루나 투 더 문($LUNA To the moon)”이라는 문구도 담겨있었다.

그러나 박 후보 캠프는 공지를 통해 해당 멘션은 해킹으로 인한 것이라며 즉시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현재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박 후보 트위터의 특정 멘션은 계정 해킹으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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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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