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최고위원. 연합뉴스
염 최고위원은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26일 영국에선 하루 발전량 50.67% 즉 절반 이상을 풍력으로 생산했다고 한다”며 “그 전날엔 석탄 발전 0% 세계는 하루 다르게 변하는데 우리 대응속도 무척 더디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염 최고위원은 “이는 우리 정부 2050 뒷받침 재생에너지 정책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에너지 전환 지역 에너지 소비체계랑 맞물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역 수원시장인 염 최고위원은 탄소감축 정책에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최고위원은 “지역 중심 탄소중립 실현위해 지방분산형 구조와 지방정부 참여 제도화해야 한다”며 “2050 탄소중립위 출범해 영국 기후변화위처럼 행정부 감축목표 관리감독감시할 권한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염 최고위원은 “영국 기후변화위처럼 행정부 감축목표 관리감독감시할 권한 가져야 한다”며 “다양한 분야 계층 참여해 지역 주체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최고위원은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염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세월호 선장에 비유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유감스러운 일 아닐 수 없다”며 “유 전 의원은 당시 정권 실세로 원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다. 대선주자 존재감 찾기 위해 초조함에서 나온 무리수”라고 비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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