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3%·이낙연 22% 차기 대권주자 초접전…안철수 5%

이재명 23%·이낙연 22% 차기 대권주자 초접전…안철수 5%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0-11-08 15:14
수정 2020-11-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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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여론조사 기관 조사…윤석열 총장은 조사 대상서 빠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울신문DB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울신문DB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이 지사는 23%, 이 대표는 22%를 기록했다. 이들 기관의 지난달 22∼24일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와 이 대표가 각각 23%, 20%였다.

이번 조사에서 두 대권주자 다음으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5%,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4%,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2%로 각각 집계됐다. 야권 후보로 거론되는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관련 긍정 평가는 50%, 부정 평가는 44%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0%, 정의당 7%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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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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