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세가 주춤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안심한 단계는 아니라는 보건당국의 발표가 발표된 가운데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가 되었다. 오밀조밀했던 대기줄은 1미터의 간격을 두고 띄엄띄엄 서게 되었고 투표 전 발열체크는 필수가 되었다. 투표소에서는 비닐장갑을 제공해 감염위험을 낮추기도 했다.
코로나19의 감염위험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투표에 대한 관심은 지난 선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후1시의 사전투표율은 6퍼센트로 집계되어 지난 20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인 2.7퍼센트보다 두 배 이상 높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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