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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원유철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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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은 이날 사퇴한 한선교 대표를 이어 대표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5선의 원유철 의원은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날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는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미래통합당과의 갈등 끝에 결국 사퇴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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