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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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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공천 심사가 시작되면 새롭게 구성된 공천관리위원회를 끝까지 설득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남 창녕이 고향인 홍 전 대표는 이번 4·15 총선에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로 인해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당 지도부와 마찰음을 내고 있다.
홍 전 대표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고향 분들이 홍준표를 여전히 당보다 더 신임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고향 출마”라며 “정치를 정리하는 마지막 출마는 내 의견대로 당이 존중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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